Craftingemotionsfor 250 yearsOne invention at a time

브레게는 250년간의 발명과 감동을 기념합니다.

파리의 첫 워크숍에서 시작해 쥐라 계곡까지.

아브라함-루이 브레게는 그의 발명으로 시계 제작의 예술을 재정의했습니다. 그의 완벽을 향한 끊임없는 추구는 오늘날에도 미래를 만들어가는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시간 측정유산을 기리기 위해

Classique Tourbillon Sidéral 7255

브레게 하우스가 창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네 번째 챕터인 클래식 투르비용 시데랄 7255 손목시계를 선보입니다. 클래식 투르비용 시데랄 7255는 아브라함-루이 브레게(Abraham-Louis Breguet)가 직접 발명한 투르비용에 대한 특허권을 획득한 1801년 6월 26일을 기념하여 2025년 6월 26일에 공개됩니다. 총 50피스만 한정 생산되어 소개될 예정입니다.

타입 XX 크로노그래프 2075

브레게가 창립 250주년을 맞이하여 파리에서 클래식 서브스크립션 2025, 상하이에서 트래디션 7035 에디션을 공개한데 이어 뉴욕에서도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1955년 제작된 상징적인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타입 XX 크로노그래프 레퍼런스 2075가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됩니다.

트래디션 7035

정밀한 메커니즘을 전면에 드러내는 독창적인 구조와 수작업으로 완성한 에나멜 다이얼을 갖춘 트래디션 7035는 브레게가 250년간 축적해온 기술적, 미학적 혁신의 정수를 담고 있다.

Classique Souscription 2025

브레게의 헤리티지와 완벽을 향한 탐구를 기념하며 새로운 골드 합금으로 제작된 특별한 타임피스입니다.

시간 측정유산을 기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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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que Tourbillon Sidéral 7255

타입 XX 크로노그래프 2075

트래디션 7035

Classique Souscription 2025

브레게의 헤리티지와 완벽을 향한 탐구를 기념하며 새로운 골드 합금으로 제작된 특별한 타임피스입니다.

탄생새로운 금 합금.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따뜻하고 은은한 핑크 골드 컬러는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의 선례를 따라 18세기 워치메이커들이 사용했던 골드 소재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당시 이 합금은 저항력, 내구성, 디자인 측면에서 엄밀한 요구 조건을 충족하여 시계의 명성을 높였습니다.

브레게 공방에서 고안 및 개발한 18K 브레게 골드는 골드 75%에 실버, 구리, 팔라듐 소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소재는 화사한 광채가 돋보이는 것은 물론 변색에 강하고 시간이 흘러도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간결하고 우아한 마감이 보장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모든 디테일은 디자인과 내구성에 특히 중점을 두어 브레게 컬렉션을 돋보이게 하도록디자인되었습니다.

탁월함과 전문성의 상징인 브레게의 새로운 브레게 골드.

브레게는 디자인 단계에서 이상적인 합금을 선택한 후 다양한 워치메이킹 기술, 특히 장식 마감 기법과 조화를 이루도록 세심하게 조율했습니다. 따라서 브레게 골드는 워치메이킹 전문성의 한계에 도전하며 기존의 기준을 뛰어넘고자 하는 브레게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소재는 브랜드의 유산을 계승하고, 혁신과 탁월함을 향한 끊임없는 열정을 표현하며, 250주년 기념 컬렉션에 완결함을 더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