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시차는 진귀하고 매혹적인 시계 컴플리케이션 중 하나로, 태양의 시간과 분을 뜻하는 진 태양시와 상용시에 해당하는 평균 태양시 간의 차이를 표시합니다. 균시차 캠은 투르비용 축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마린 5887에서는 각면 처리한 골드 태양 장식의 태양시 핸드를 사용하여 태양시와 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퍼페추얼 캘린더가 추가되어 9시와 3시 사이에서 다양한 정보를 표시합니다. 60초 투르비용에는 브레게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이 장착된 티타늄 케이지가 있습니다. 이 혁신적인 기능을 통해, 밸런스 스프링은 셀프 와인딩 모델에서 특히 안정된 파워 리저브를 유지하면서 4Hz의 진동수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7시와 9시 사이 표시창에서는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뒷면의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여러 브릿지에 걸쳐 펼쳐진 수공 무브먼트의 인그레이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린 140477 5시 방향에 투르비용이 장착된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모델은 퍼페추얼 캘린더와 균시차 디스플레이가 더해졌습니다. Current collec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