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게는 GPHG 후보에 오른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컬렉션 이벤트 ,

올해는 창립 2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메종은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에 참가하게 되었음을 자랑스럽게 발표합니다.
이를 기념하여 브레게는 시계 역사에 영원한 발자취를 남긴 타임피스에 헌정되는 Iconic 부문에 ‘클래식 수스크립시옹 2025’를 출품합니다.
4월에 공개된 이 작품은 프랑스 혁명 이후 사업 재건을 위해 아브라앙-루이 브레게가 고안한 ‘수스크립시옹’ 회중시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겉보기에는 절제되어 있지만, 클래식 2025는 수많은 특별한 디테일을 드러냅니다. 장인이 하나하나 제작한 단일 블루드 스틸 핸즈, 18세기 팬타그래프로 새긴 시크릿 사인, 그리고 무엇보다 ‘브레게 골드’의 첫 등장이 돋보입니다.
전통과 혁신을 동시에 구현한 이 작품은 브레게 250년 유산을 상징하는 강력한 타임피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