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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 뉴스

13 7월 2015 - 부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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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여성과 시계를 찬미하는 상하이 페닌슐라 브레게 부티크

시계 애호가였던 역사적인 여성 위인들과 브레게가 맺어 온 긴밀한 관계는 19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브레게 설립자인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는 나폴리 여왕, 카롤린 뮈라(Caroline Murat)를 위해 최초의 손목시계를 제작했고, 이에 영감을 얻은 브레게 하우스는 2002년 나폴리의 여왕이라는 뜻의 "레인 드 네이플(Reine de Naples)" 컬렉션을 제작해 카롤린 여왕에게 헌정했습니다. 여성들의 패션과 취향을 파악하고 이를 반영해 탄생한 브레게의 타임피스 디자인은 언제나 우아한 매력으로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초대받은 여성 시계 애호가들과 저널리스트들은 예술과 창의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상하이 페닌슐라 호텔의 브레게 부티크에서 타임피스를 감상하며 그 아름다움에 끝없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또한 눈앞에서 아름답고 정교한 타임피스와 더불어 프랑스의 플로럴 아트를 만나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