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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 뉴스

11 5월 2015 - 부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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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틀란타 니만 마커스(Neiman Marcus) 백화점, 브레게 살롱 최초 오픈!

브레게는 애틀란타의 니만 마커스 백화점에 최초의 특별 리테일샵이자 부티크샵인 브레게 살롱을 오픈함으로써 미국 내에서 브레게의 입지를 강화했습니다. 5월 7일 저녁에는 새롭게 오픈한 브레게 살롱에서 칵테일 리셉션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VIP 고객들을 프라이빗 이브닝 파티에 초청하여 최근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브레게의 신제품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고객들은 브레게의 신제품을 미리 만나 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로 선보이는 워치메이커의 작업대와 더불어 브레게의 탁월한 장인정신을 경험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에 맞춰 브레게 매뉴팩처에서는 1775년 프랑스 파리의 유명 워크샵에서 브레게(A.-L. Breguet) (1747-1823)가 사용한 최초의 작업대를 모델로 삼아 제작한 워치메이킹 작업대를 선보였습니다. 독창적 스타일의 이 작업대는 브레게의 역사적인 고객 중 한 명인 마리 앙투아네트가 가장 선호한 참나무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