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게 뉴스

15 12월 2017 - 부티크
Share

맨체스터: 새로운 브레게 부티크 오픈

독립 주얼리 회사인 해링턴 & 홀워스(Harrington & Hallworth)는 최근 맨체스터의 심장인 킹스 스트리트(Kings Street)에 부티크를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브레게 타임피스의 특별 전시로, 현재 선보이는 브레게의 타임피스와, 터치를 통해 시간을 읽을 수 있는 택트 워치 N°2292, 1806년에 제롬 보나파르트가 구입한 골드 케이스와 에나멜 다이얼의 리피터 워치 N°1587과 같은 앤틱 타임피스도 함께 전시되어 참석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