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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 뉴스

13 8월 2015 -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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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Qingdao)에서 최초의 손목시계를 선보이는 브레게

브레게는 나폴리 여왕이자 나폴레옹 1세의 여동생인 카롤린 뮤라(Caroline Murat)를 위해 제작한 최초 손목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레인 드 네이플(Reine de Naples) 컬렉션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 칭다오시에 위치한 하이신 플라자 몰에서 특별 전시회를 개최 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독창적이고 세련된 우아함과 탁월한 기술의 결합으로 탄생한 모델인 레인 드 네이플 데이/나이트(Reine de Naples Jour/Nuit)를 포함하여 브레게를 상징하는 타임피스의 기원을 엿볼 수 있는 진귀한 타임피스 셀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레인 드 네이플(Reine de Naples) 전시회는 프레스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 되었으며, 2015년 8월 16일 까지 대중들에게 공개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