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증맞으면서도 깔끔한 매력적인 컬렉션
늦여름의 미풍에 흩날리듯 춤추는 쁘띠 트리아농의 붉은 포도 덤불처럼 레 그로세이에 컬렉션 보석들도 몸의 움직임과 함께 영롱한 빛을 띠며 함께 흔들린다.
완벽한 마감의 장식, 단정히 묶인 보우, 반짝이는 리본은 소유자의 활기 넘치는 개성에 완곡한 유혹의 터치를 더한다."
Share with wechat
https://www.breguet.com/kr/%EC%A3%BC%EC%96%BC%EB%A6%AC/les-groseilli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