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혁

1835 - Le comte Axel de Fersen

Le comte Axel de Fersen

마리 앙투와네트 왕비의 가장 가까운 지인이었던 악셀 본 페르젠(1755~1810)의 조카 악셀 본 페르젠 백작은 1835년 아주 슬림한 골드 헌팅페어 케이스에 든 스켈레톤 스타일의 용두 태엽시계를 구입했다. 가장 작은 사이즈와 수공 세팅 작업을 자랑하던 용두 태엽시계는 19세기 말 손목시계보다 먼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 시계는 현대의 손목시계 개발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키없는 와인딩과 크라운 수공세팅의 조합기술을 구현한 브레게의 위대한 발명품이 되었다. 실제로 이 시계는 브레게의 단골 고객 사이에서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모든 제품이 그의 우수 고객들에게 판매되었다.

X
+
-
다음의 버튼을 클릭하여 각 범주의 쿠키를 활성화 또는 활성화하시기 바랍니다. 쿠키 사용 여부에 따라 버튼이 파란색(활성화) 또는 회색(비활성화)으로 변경됩니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치입니다. 본 웹사이트를 계속해서 사용할 경우 쿠키 사용에 동의하게 됩니다. 모든 방문객은 설정을 변경하여 각 범주의 쿠키를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개인정보 취급방침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