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시차

균시차는 평균 태양시(전통적인 24시간에 기반을 둔 상용시)와 실제 태양시와의 차이를 말하며, 이 차이는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지구의 궤도가 타원형인 까닭에 발생합니다.

균시차

태고적부터 태양은 시간 측정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해시계에 보이는 시태양시인 가시적인 태양의 궤도는 불규칙합니다.

균시차는 평균 태양시(전통적인 24시간에 기반을 둔 상용시)와 실제 태양시와의 차이를 말하며, 이 차이는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지구의 궤도가 타원형인 까닭에 발생합니다. 평균 태양시는 11월 3일의 경우 시태양시보다 최대 16분 느리며, 2월 12일의 경우에는 최대 14분 빠르게 갑니다. 두 수치는 일 년에 단 4일만 정확히 일치합니다.

1815년 “프랑스 해군 공식 크로노미터 제작자”로 임명된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와 그의 아들은 당대에 가장 정교한 균시차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마린 에콰시옹 마샹 5887

새로운 마린 에콰시옹 마샹 5887은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시계로, 균시차 디스플레이와 퍼페추얼 캘린더, 뚜르비옹을 탑재했습니다.

희귀하고 매혹적인 균시차 디스플레이는 두 가지 개별적인 미닛 핸즈를 이용해 상용시와 시태양시를 동시에 보여 줍니다.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는 기요셰 장식을 시계 다이얼에 최초로 도입한 장본인입니다. 오늘날 브레게는 로즈 엔진 위에 골드 다이얼을 수공으로 회전하는 이 전통 기법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마린 에콰시옹 마샹 5887의 다이얼은 이 모델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독특한 "웨이브" 패턴의 엔진-터닝 기법을 선보입니다. 

해당 발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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