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2부터14일까지 3일간 샤프 & 시트로엥(Schaap & Citroen)과 레옹 마튼즈(Leon Martens)의 주최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 워치 2017 »을 통해 브레게의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브레게는 올해 새롭게 출시된 타임피스를 비롯하여 브랜드의 주요 타임피스를 선보였습니다. 2017 바젤월드에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마린 에콰시옹 마샹 5887에 많은 고객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또한, 타히티산 마더 오브 펄과 엔진 터닝 패턴의 화이트 마더 오브 펄로 완성된 레인 드 네이플 8918은 여성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