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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 뉴스

15 10월 2020 - 예술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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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 파리 장식미술관(Musée des Arts Décoratifs) 전시회에 참여하다

2020년 10월 15일부터 2021년 5월 2일까지, 파리 장식미술관에서 시간과 지리를 주제로 한 전시회가 열립니다. ‘Luxes’라는 이름 아래 약 100여 점의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루브르 아부다비 박물관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2019년에 개최된 ‘일만 년의 역사를 품은 럭셔리’ 전시회의 뒤를 잇습니다. 브레게는 아나톨레 데미도프의 부인이었던 마틸드 보나파르트 공주를 위해 1842년에 제작한 휴대용 시계 N°3778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입니다. 이 시계는 현재 파리 장식미술관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전시회를 위해 브레게 하우스는 프라이빗 컬렉션 중 또 다른 걸작으로 1807년 미스터 게토(Mr Gatereau)에게 판매되었던 원 핸드 서브스크립션 포켓 워치 N°1836을 제공합니다. 퀘드올로지 공방에서 제작된 직경 61mm의 포켓 워치로서 프랑스 혁명 시기 이후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선도한 새로운 시대의 완벽한 예시라 할 수 있습니다. 서브스크립션 워치는 이름 그대로 시계를 주문할 때 가격의 25%를 선지불해야 하는 구독 서비스 형태로 판매가 진행되었습니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깔끔한 외관으로 혁신을 불러일으켰던 시계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와 신뢰성으로 새로운 고객들을 유치하며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곳에서 전시회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