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고객들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브레게 하우스가 여성들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는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 나폴리의 여왕 카롤린 뮤라를 비롯한 수많은 유럽 왕실의 여성 고객들로부터 무한한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여성 고객들과의 이런 특별한 인연에 경의를 표하고자, 긴자의 브레게 부티크는 최근 일본 패션 매거진 “25 ans”의 여성 독자들을 초대하여 우아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애프터눈 티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은 도쿄 긴자 부티크에서 직접 진행한 뷰티 클래스에서 세심한 케어를 받으며 브레게 하우스의 최신 제품들을 만나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 Hisashi Miyakaw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