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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 뉴스

28 4월 2017 -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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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 니콜라스 파슨스의 사회로 진행한 마리 앙투아네트 워치 독점 공개

브레게는 영국의 런던 브레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마리 앙투아네트 포켓워치 No. 1160을 처음으로 대중에게 선보이는 특별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에 60여 명의 VIP 고객들이 초대하여 브레게만의 특별한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타임피스를 선보이며, 브레게의 창립자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와 프랑스 마지막 여왕이자 브레게의 애호가였던 마리 앙투아네트와의 특별한 관계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브레게는 저명한 시계 전문가인 니콜라스 파슨스 (Nicholas Parsons)를 초대하여 “마리 앙투아네트 워치”에 대한 놀랍고 멋진 경험을 고객들에게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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