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게 뉴스

5 1월 2018 - 이벤트
Share

뉴욕: 브레게와 윈스턴 처칠의 깊은 인연을 기념하는 이브닝 파티 개최

브레게 하우스는 최근 런던에서 영화 “다키스트 아워(Darkest Hour)” 시사회를 개최한데 이어, 뉴욕에서 역시 영화 개봉을 축하하는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이벤트에 초청된 VIP 고객과 언론인들은 윈스턴 처칠과 브레게 사이의 깊은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브레게 타임피스의 열렬한 애호가였던 전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은 브레게 N°765 포켓 워치를 빼놓고서는 설명할 수 없는 인물입니다. 배우 게리 올드만이 연기한 윈스턴 처칠 캐릭터에 사실감을 더하기 위해, 브레게는 처칠이 실제로 소유했던 회중시계와 동일한 시계를 제작하였습니다. 영화 시사회 이후, 참가자들은 브레게 하우스에서 최근 출시한 제품들을 만나보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