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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차풀테펙 공원 보호 재단을 위한 후원의 밤

2014.03.12

2014년 3월 11일, 브레게 하우스는 인류의 역사 및 문화 유산 보존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멕시코의 차풀테펙 공원 보호 재단(Probosque de Chapultepec)의 공연을 후원하였습니다. 자선 콘서트를 통해 유적지 보존에 힘쓰고 있는 본 재단은 ‘시네마 세레나데(Cinema Serenade)’를 주제로 멕시코 시티의 중심부에 위치한 유명 도시 기념관, 조국의 제단(Altar a la Patria)에서 특별한 공연을 개최했습니다.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카를로스 미구엘 프리에토(Carlos Miguel Prieto)의 지휘 아래 다양한 컬트 영화의 주제곡을 연주하며 1,800여명의 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바이올린 거장인 이작 페를만(Itzhak Perlman)이 함께 협연하며 아름다운 앙상블을 들려주기도 하였습니다.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한 여행이 끝날 무렵, 마법과도 같은 장면이 연출되며 공연장은 놀라운 발견과 조우의 장으로 변화하였습니다. 다양한 쇼케이스에 마련된 브레게의 명작들이 공연에 참가했던 음악가들과 소수의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공개되며 공연장을 탄성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또한 하우스의 무브먼트 인그레이빙 장인들이 매뉴팩처만의 고유한 특징을 정교하게 담아내는 기술의 비밀을 선보이며 공연장을 찾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