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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 그리고 프랑스, 함께 나눈 오랜 시간에 대하여

2014.01.30

브레게에게 프랑스란,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1775년 스위스의 워치메이커였던 젊은 시절의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는 자신의 사업을 시작할 지역으로 파리를 선택하였고 이 곳에서 워치메이킹 역사에 길이 남을 수많은 걸작들을 탄생 시켰습니다. 그 후로 2백여 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창립자의 이름을 그대로 브랜드명으로 사용하고 있는 워치메이킹 매뉴팩처 브레게는 발레 드 쥬(Vallée de Joux)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프랑스와 프랑스 고객들과의 각별한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1999년 브레게는 파리에 브랜드 최초의 대형 부티크를 열었습니다. 과거의 전통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승화시키는 브랜드의 정신은 브레게 부티크와 박물관 곳곳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2011년 문을 연 프랑스의 두 번째 부티크는 최고급 시계를 사랑하는 프랑스 리비에라 지역의 열성적인 팬들과 시계 수집가들의 뜨거운 요청을 따라 칸느로 자리를 옮기게 됩니다.

그 후, 칸느의 크루아제트(Croisette) 거리는 지금까지 브레게의 매력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최근 브레게는 캐주얼한 파티를 주최하고 VIP 고객들을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이 특별한 행사를 위해 스위스에서 달려 온 브레게 매뉴팩처 연구 개발 센터의 열정적인 전문가는 자성 피봇 시스템을 비롯한 하우스의 대표적인 발명품들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