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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공항에서 만나는 브레게의 최첨단 기술

2014.01.09

브레게가 2014년 1월 4일부터 31일까지 제네바 공항 출국장 구역 내에서 하우스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타임피스인 타입 XXII 3880과 클래식 크로노메트리 7727을 전시합니다.

실리콘을 도입하여 이를 고급 시계 제작에 적용한 브레게의 기술은 워치메이킹 역사상 단연 혁명적인 일이었습니다. 매뉴팩처의 워치메이커들은 실리콘이 지닌 다양한 물리적 특성을 활용하여 최고의 정밀도를 자랑하는 기계식 시계를 제작했습니다. 초경량 재질의 실리콘은 밸런스 스프링과 이스케이프먼트를 더욱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이처럼 탁월한 소재인 실리콘으로 제작된 부품을 탑재한 타입 XXII는 10Hz의 놀라운 진동수를 실현하는 무브먼트로 최고 수준의 정확성을 자랑합니다. 자성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소재인 실리콘은 시계 메커니즘 중심에 자석을 장착함으로써 성능을 더욱 향상시켰습니다. 2012년에는 자성 피봇 시스템을 적용한 클래식 크로노메트리 7727 모델이 탁월한 성능을 제공하며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습니다.

제네바 공항 전시 후에는 브레게의 다른 모델과 함께 하우스의 최첨단 발명품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회에서 타입 XXII 3880과 클래식 크로노메트리 7727 타임피스를 다시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14년 1월 20일부터 2월 23일까지 제네바의 시테 뒤 땅(Cité du Temps)에서 열리는 이번 회고전은 시계 역사에 길이 남을 브레게의 혁신적인 발명품 8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