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here the flash should stand...

뚜르비옹 전시의 새로운 기착지 - 일본

2013.11.12

뉴요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혁신가 브레게, 뚜르비옹의 발명가’ 전시가 2013년 11월 20일 일본 긴자의 브레게 부티크로 자리를 옮겨 다음 여정을 이어 나갑니다. 워치메이킹 역사에 남긴 브레게의 발자취를 설명하고 관람자와 소통하게 만들어주는 이번 회고전은 1794년 선보인 ‘아 톡(à toc)’ 쿼터 리피터가 장착된 퍼페추얼 포켓 워치, No. 1105를 비롯하여 현재와 과거의 역사적인 피스를 두루 선보이며 뚜르비옹의 200년 역사를 소개합니다.

18세기 후반,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는 자신만의 혁신적인 방법으로 워치메이킹에 접근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는 워치메이킹 역사에 한 획을 장식한 뚜르비옹을 비롯하여 공 스프링, 패러슈트와 같은 독창적인 장치들을 개발하였습니다.

브레게는 지난 10년 동안 100여 개의 특허를 획득해 나가며, 창립자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습니다. 올해 출시 되었던 클래식 크로노메트리로 다시 한번 증명하였듯 매뉴팩처는 시계 제조에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며 브레게만의 개척정신을 계승해 나가고 있습니다. 3여 년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된 클래식 크로노메트리는 10Hz의 진동수에 워치메이킹 역사상 최초로 자성 피봇 시스템이 장착된 모델입니다. 실리콘 부속품 발명으로 가능해진 이와 같은 기술적인 성과들은 시계 조정 기능을 한층 향상 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