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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와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2013 한 해의 마지막을 축하하다

2013.12.07

최고의 작곡가와 음악가를 꿈꾸며 첫 발을 내딛는 젊은 예술가들을 발굴 육성하는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에 브레게가 올해로 12회 연속 함께 했습니다. 2013년 12월 1일부터 6일까지 세계 최고의 스타들과 떠오르는 신예들이 모인 가운데 6일간의 특별한 밤이 펼쳐졌습니다.

올해로 68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장면은 작곡 부문 대상 시상이었습니다. 영예의 수상자인 한국의 조광호에게 브레게의 클래식 엑스트라-씬 5967이 부상으로 수여되었습니다. 간결한 라인과 정교하게 세공된 부품들을 특징으로 하는 브레게의 탁월한 타임피스는 수상의 영예를 한층 더 빛내 주었습니다. 지난 해 '쿠 드 쾨르(Coup de Cœur)'상에 빛나는 로렌조 술래스(Lorenzo Soulès)가 연주한 첫 번째 CD의 공연 역시 축제의 장을 더욱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20세의 어린 나이에 로렌조 술래스가 펼친 명연주는 대중의 열광적인 환호를 끌어내며 심사위원단을 사로잡았습니다.

2014년, 브레게는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75주년을 맞이하여 2013 '쿠 드 쾨르' 상을 이 대회 조직에게 수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역대 대회 수상자들의 컴플레이션 음반은 2014년 출시될 예정입니다.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에게 영예를 안겨주며 75주년을 함께 축하하게 될 2014년 대회는 브레게에도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