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here the flash should stand...

브레게, 시안에서 최초의 손목시계를 이야기하다

2013.11.06

‘1810-1812년 브레게, 여왕을 위한 최초의 손목시계를 제작하다.’ 전시회가 중국 주요 도시 순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중국 북서부에 위치한 문화의 중심 도시, 시안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2013년 11월 4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회고전은 나폴리의 여왕인 카롤린 뮤라에게 헌정되며 최초의 손목시계 제작에 얽힌 이야기를 대중에게 소개합니다.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는 1810년 6월 8일 나폴리 여왕의 의뢰를 받아 특별한 피스인 최초의 손목시계 제작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2년 반이 지난 1812년 12월 21일, 더할 나위 없는 우아함으로 비교할 수 없는 탁월함을 지닌 브레게 No. 2639가 탄생하였습니다. 골드 길로쉐 케이스가 특징인 직사각형 모양의 리피터 시계는 트위스트 헤어와 골드 스레드로 엮인 브레이슬릿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보기 드문 탁월함을 지니며, 워치메이킹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설립한 이 최초의 손목시계는 브레게의 수 많은 발명품 중에서도 단연 뛰어난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