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here the flash should stand...

브레게, 미국에서 보나파르트 가문에 경의를 표하다

2013.06.27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와 보나파르트 가문의 인사들은 약 200년 전, 브레게의 역사가 시작되었을 때부터 브랜드에 특별한 관심을 표하며 브레게의 후원자로 활동해왔습니다. 브레게는 최근, 이 명문가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황제의 제수인 엘리자베스 패터슨 보나파르트(Elizabeth Patterson Bonaparte)를 기리는  "두 세계를 오간 여인: 엘리자베스 패터슨 보나파르트의 황실 유산을 찾아서" 전시에 대한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문화 기관인 메릴랜드 역사 학회가 미국 볼티모어에서 개최한 이 회고전은 개럿-제이콥스 맨션(Garrett-Jacobs Mansion)에서 열린 이브닝 갈라쇼에서 처음 베일을 벗었습니다. 제롬 보나파르트와 그의 아내 엘리자베스의 후손인 아담 칼 모틀커-휘트펠트(Adam Carl Motlke-Huitfeldt) 백작과 엘리자베스 모틀커-휘트펠트 백작 부인을 비롯해 300여 명의 특별 게스트가 19세기에 건축된 멋진 맨션에 모여 이 전시를 즐겼습니다.

엘리자베스가 몸담았던 '두 세계'에 초점을 맞춘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 작품, 패브릭, 주얼리, 자필 원고, 가구 등 엘리자베스와 그 후손에 관련된 여러 가지 오브제를 통해 황실 가족이 미국과 유럽을 오가면서 누린 삶의 일면을 엿볼 수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패터슨 보나파르트를 기리며, 보나파르트 가문에 경의를 표하는 이번 전시는 메릴랜드 역사 학회 박물관에서 2014년 6월 9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