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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와 루브르: 특별한 파트너쉽의 완성

2014.06.17

스와치 그룹 회장인 나일라 하이예크(Nayla Hayek)가 루브르 복원 프로젝트의 완성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하여 브레게 하우스와 루브르의 특별한 파트너쉽을 더욱 아름답게 빛내주었습니다. 루이 14세의 방을 복원하는 사업의 주 후원사인 브레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박물관과 함께 18세기 장식 예술의 정수인 루이 14세부터 루이 16세의 갤러리를 세상에 다시 공개한 뜻 깊은 순간을 축하하였습니다.
브레게는 초대된 약 300명의 게스트들에게 오랜 역사가 깃든 궁전의 품격과 어울리는 황홀한 저녁을 선사하며 기억하고픈 순간을 공유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이 휴관하는 화요일에 개최되어, 참석한 게스트들이 박물관의 내부를 여유롭게 돌아보며 복원된 공간 내부의 화려한 객실과 풍부한 유물들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면밀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어 루브르 박물관의 상징적인 유리 피라미드 아래에서 열린 갈라 디너는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였습니다.
2008년, 쁘띠 트리아농 궁전의 복원 및 재개관의 뒤를 잇는 이번 후원을 통해 브레게는 유럽 문화에 대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며, 프랑스 문화 학술부가 수여한 '그랑 메센(grand mécène: 대규모 후원가)'의 높은 기준에 다시 한번 부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