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here the flash should stand...

밀라노에서 전하는 최초의 손목시계에 대한 찬사

2014.06.09

2014년 6월 9일 월요일, 브레게는 밀라노 몬테나폴레오네 거리에 위치한 아름다운 부티크에서 나폴리 여왕 카롤린 뮤라의 의뢰로 1810년 6월 8일에 세상에 첫 선을 보인 최초의 손목시계의 탄생을 기념하였습니다.

행사를 위해 완벽히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부티크의 2층은 화려한 궁전을 연상시키는 특별한 장소로 꾸며졌습니다. 행사에 초청된 이태리의 유명 블로거들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간 속에서 정교한 기술과 세련된 미학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브레게의 여성용 타임피스를 만나보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이어진 저녁 행사에서는 전문 아티스트가 게스트들을 대상으로 19세기 스타일의 초상화를 제작하는 흥미로운 시간과 함께 매뉴팩처의 마스터 장인이 선보이는 카메오 세공기법이 시연되어 참석한 이들의 환호를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