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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시대를 관통하는 브레게

2013.10.24

2013년 10월 24일, 브레게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이브닝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최고의 정찬 후 게스트들은 브랜드의 역사와 창작품에 관한 하우스의 프레젠테이션에 초대되었습니다. 브레게는 하우스의 주요 작품 중 하나인 ‘레인 드 네이플’ 8928을 소개하였습니다. 이 모델은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여동생이자 나폴리의 여왕인 카롤린 뮤라를 위해 만든 첫 번째 손목시계의 200주년과 ‘레인 드 네이플’ 컬렉션의 탄생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12년에 처음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로즈 골드 소재로 제작된 우아하고 섬세한 타임피스 8928은 6시 방향의 볼 모양 러그와 4시 방향의 카보숑 컷 와인딩 크라운을 통해 ‘레인 드 네이플’ 컬렉션의 특성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마더 오브 펄 소재의 다이얼을 갖춘 이 모델은 6시 방향 오프-센터에 시침과 분침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오직 기계식 무브먼트만으로 작동하는 브레게 타임피스의 전통을 이어 ‘레인 드 네이플’ 8928은 스위스 인라인 레버 이스케이프먼트와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지닌 셀프 와인딩 칼리버 586에 의해 구동됩니다.

브랜드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카롤린 뮤라를 비롯한 프랑스의 여왕 마리 앙투와네트, 콩도르세 백작 부인 그리고 조세핀 황후와 같은 유명 고객들이 브레게의 창작품에 매혹되었습니다. 1775년 이후, 브레게는 여성 고객들을 위한 시계 및 주얼리 제조 기술을 선보였고 이는 여성 고객들의 다양하고 섬세한 요구에 부응함에 있어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