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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 크리스티 경매에서 브랜드의 역사가 담긴 타임피스 2점을 인수하다

2014.05.15

2014년 5월 12일 월요일, 크리스티 경매에서 몽트레 브레게 SA의 사장 겸 CEO인 마크 하이에크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의미가 담긴 두 개의 타임피스를 인수했습니다. 바로 독특한 디자인의 아워 다이얼과 날짜 인디케이터를 갖춘 정교한 하프 쿼트 리피터 워치인 브레게 4039와, 포토키 백작이 소장했던 희귀 컬렉션인 브레게 뚜르비옹 1176입니다. 브레게 뚜르비옹 1176은 워치메이킹 역사상 세 번째로 제작된 뚜르비옹 시계이자,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가 만든 최초의 4분(four-minute) 뚜르비옹 시계로 그 희소가치를 높이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 날, 이 특별한 두 가지 타임피스의 낙찰가는 무려 총 75만 스위스 프랑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