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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 뉴스

21 9월 2016 -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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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순회 투어 중인 최초의 손목 시계 전시회

시애틀에서 최초의 손목시계 전시를 선보인 이 후, 뉴저지 쇼트힐(Short Hills)의 더 몰에 위치한 브레게 뚜르비옹 부티크에서 이 테마와 관련된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본 전시회에서는 역사적 기록과 함께 ‘레인 드 네이플(Reine de Naples)’ 컬렉션의 다양한 타임피스 셀렉션을 9월 25일까지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2002년 처음으로 선보인 이 컬렉션은, 아브라함 브레게의 중요 고객 중의 하나였던, 나폴리의 여왕, 카롤린 뮤라(Caroline Murat)를 위해 제작한 최초의 손목시계에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