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을 맞이하여, 브레게와 뚜르비옹 부티크는 브레게 하우스의 워치메이킹 예술에 대한 경의의 표시로 특별 전시회를 선보였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역사센터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에서 4일 동안 진행된 전시회는 칵테일을 곁들인 특별한 리셉션을 시작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경제포럼에 초청된 프레스인과 VIP고객들이 참석하여 브레게의 가장 상징적인 타임피스들과 유구한 역사의 매뉴팩처를 감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러시아의 유명한 아티스트 세르게이 마자에브(Sergey Mazaev)가 오케스트라와 함께 환상적인 협연을 펼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