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워치 리테일샵 부티크가 "로열 워치 전시회"의 일환으로 240여 년간 간직해 온 브레게의 오랜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재 탄생했습니다. 관람객들은 부티크에서 교육 자료를 통해 브레게의 혁신적인 기술은 물론 2015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브레게의 신제품들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대만의 차이나 워치 부티크에서 열리는 이번 "로열 워치 전시회"는 7월 말까지 진행됩니다.
